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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트롯맨 심사위원 투표 본선 3차 에녹 신성 손태진 황영웅 프로필 방청 투표

by potatokim 2023.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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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 투표방법 

불타는트롯맨 투표 방법을 설명했습니다. 

 

불타는 트롯맨 화제의 인물

1. 에녹

에녹 

 

본명 

정용훈

 

출생 

1980년 2월 10일 

 

국적 

대한민국 

학력

한동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 학사 

 

데뷔

2007년 12월 15일 뮤지컬 '알티보이즈'

 

종교

개신교

 

17일 방송된 MBN '불타는 트롯맨' 5회는 최고 시청률 16.3%(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 전국 시청률 14.3%를 차지,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뚫으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가동했다. ‘불타는 트롯맨’은 초강력 무대와 반전 결과로 안방극장에 뜨거운 열광을 받으며 5주 연속 화요일 전 채널 동시간대 1위 왕좌를 굳건히 수성했다.

먼저 이수호와 최윤하는 같은 ‘동굴 저음’이지만 상반된 무대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수호는 나훈아의 ‘18세 순이’에 맞춰 ‘국민 남동생’다운 발랄한 무대를 꾸몄고, 최윤하는 배철수의 ‘외로운 술잔’을 쓸쓸함의 최고조로 소화해 윤명선의 눈물을 터트렸다. 더욱이 최윤하가 463점을 획득, 225점을 받은 이수호를 꺾었다.

2번째 매치는 ‘정통 트롯 강자’ 강훈과 무룡의 대결이었다. 박상철의 ‘바보 같지만’을 선곡한 강훈은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혼신의 힘을 다한 열창으로 박력 있는 무대를 선사했다. 불안했던 강훈과 달리 무룡은 美친 두성으로 진성의 ‘님의 등불’을 선보이며, 정통 트롯의 감칠맛을 제대로 그려냈고, 433점을 획득해 225점의 강훈을 이겼다.

3번째 매치는 초미의 관심을 끈 에녹과 신성의 대결이었다. 에녹의 지목으로 맞붙게 된 두 사람은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부담감에 경연을 코앞에 둘 때까지 선곡에 애를 먹었다. 에녹은 설운도의 ‘다시 한번만’에 절절한 감성과 안경을 확 벗는 엣지를 더해 완벽한 여심 저격 무대로 현장을 환호성으로 물들였다. 신성은 힘을 빼고 불러야 하는 것이 관건인 나훈아의 ‘해변의 여인’을 깊이 있는 중저음과 부드러운 꺾기로 담아내며 고막을 녹이는 설탕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결국 신성이 510점을 기록하며 178점을 받은 에녹에게 큰 차이로 완승했다.

후공을 한 트롯맨의 승리가 계속된 가운데 남승민과 한강은 ‘연예인 대표단’의 점수 로 결과가 뒤바꿔 시선을 강탈했다. 남승민은 음역대가 맞지 않는 금잔디의 ‘서울 가 살자’를 선곡해 위기감을 높였지만 특유의 감성 보이스를 내비쳐 심금을 울렸다. 하지만 서주경의 ‘벤치’로 매혹적인 무대를 그렸던 ‘파격 변신’의 주인공 한강은 13인 연예인 대표단의 표를 올킬, 526점으로 껑충 뛰어오르며 남승민을 압승하는 반전을 일으켰다.

그 다음 대결은 ‘화성의 아들’ 태백과 ‘서천 셀럽’ 박민수의 대결이 펼쳐졌다. 대형 북과 함께 등장한 태백은 남진의 ‘이력서’를 파워풀한 보컬과 신명 나는 탈춤으로 풀어냈지만 퍼포먼스에만 너무 치우친 무대로 지적을 받고 81점만 획득했다. 반면 박민수는 나훈아의 ‘명자!’를 부를 때마다 할머니의 인생사가 떠오른다는 사연을 밝히며 속이 뻥 뚫리는 목소리로 묵직한 울림을 전달해 연예인 대표단과 국민대표단 모두를 기립하게 만들었다. 박민수는 “새로운 우승 후보가 탄생했다”라는 극찬을 받으며 607점을 획득, ‘1:1 라이벌전’ 역대급 최고점을 기록했다.

이어진 대결은 가장 의외의 조합이었던 정다한과 손태진의 대결이었다. ‘팀 데스매치’에 이후 다시 싸우게 된 두 사람은 불타는 기 싸움으로 긴장감을 고조시켰던 터. 선공인 ‘광주의 아들’ 정다한은 광주 민주화운동 희생자 유족을 위로한 나훈아의 ‘엄니’를 절절한 한의 감성을 담아 열창해 이지혜와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손태진은 명품 보이스와 기막힌 강약조절로 나훈아의 ‘가라지’를 자신만의 색으로 표현, 고급스러움을 덧입힌 색다른 무대를 완성했다. 완전히 상반된 두 사람의 용호상박 무대에 국민대표단 8명이 기권하면서 ‘불트’ 최초 국민대표단 점수가 146대 146 동점이 나오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연예인 대표단 역시 선택에 어려움을 토로했고, 연예인 대표단의 단 ‘1표 차이’로 정다한이 356대 326으로 승리하면서 초박빙의 승부를 증명했다.

마지막 대결에서는 ‘퍼포먼스 장인’ 김중연이 ‘감성 트롯’의 최성을 압승했다. 선공을 벌인 최성은 최진희의 ‘천상재회’로 뛰어난 고음을 뽐냈지만 초반 불안한 음정과 과한 감정 표현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김상국의 ‘불나비’를 선곡한 김중연은 물 300 리터를 쏟아 넣은 엄청난 규모의 특수 세트를 활용, 물을 튀기며 고혹적 댄스를 추는 초대형 ‘물 쇼’로 현장을 초토화시키며 기립 박수를 받았다. 역대급 퍼포먼스를 해낸 김중연이 120대 565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황영웅-남승민-에녹-민수현-신성-손태진-박민수-전종혁-한강-이수호가 3주 차 ‘국민응원 투표’ TOP10으로 이름을 올려 초미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더욱이 10인방은 설 연휴 첫날인 21일 오후 8시 ‘네이버 나우’에서 라이브로 진행되는 ‘불타는 트롯맨 스페셜 토크쇼’에 참여하게 된다고 알려져 기대감을 드높였다.

 

 

2. 신성

신성 프로필

 

본명 

신동곤

 

출생

1985년 7월 18일

 

국적 

대한민국

 

신체 

185cm, 75kg 

 

학력

청양대학 전자과 전문학사

 

데뷔

2014년 앨범 <사랑의 금메달> 

 

별명

가습기 보이스 , 뉴스타, 별님

 

 

지난 17일 방송된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는 1:1 라이벌 매치가 펼쳐졌다. 신성은 자신을 지목한 에녹을 만나 예측할 수 없는 접전 끝에 승리하며 모두를 놀라게했다.

먼저 신성은 현역 가수로서 마음의 부담을 가진 채 경연 직전까지 선곡을 놓고 고민했다. 결국 최종 선곡을 변경, 진정성을 가지고 무대를 준비하는 남다른 자세로 시청자들을 감동케 했다.

이후 대결곡으로 나훈아의 ‘해변의 여인’을 선택한 신성은 등장부터 독보적인 무대매너와 함께 맛깔나는 꺾기로 단숨에 판정단들의 시선을 장악했다. 연예인 판정단 홍진영 또한 “이건 그냥 가요무대 아닌가요?”라며 신성의 프로다운 면모를 인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신성은 여유롭게 숙성된 정통 트롯 창법까지 선보여 안방극장에 짜릿한 귀호강까지 선물했다.

최종 결과 510대 178로 에녹을 누른 신성은 상금 510만원을 누적 적립하며 승리를 차지, 본선 3차 진출에 성공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현역 가수의 자존심을 지켜내며 당당히 존재감을 뽐낸 신성이 남은 회차에서 선보일 빛나는 활약에 대한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3. 황영웅

이날 방송에서는 황영웅-남승민-에녹-민수현-신성-손태진-박민수-전종혁-한강-이수호가 3주 차 ‘국민응원 투표’ TOP10으로 이름을 올려 관심을 집중시켰다. 더욱이 10인방은 설 연휴 첫날인 21일 오후 8시 ‘네이버 나우’에서 라이브로 진행되는 ‘불타는 트롯맨 스페셜 토크쇼’에 참여하게 된다고 알려져 기대감을 높였다.

황영웅 프로필

 

황영웅에 대한 자세한 프로필이 나와있는게 없네요.

황영웅의 이름이 본명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을것 같은데 본명이 맞다고 합니다. 

할머니가 직접 지어주신 이름이라고 하고, 

어떻게 보면 이름이 특이한 편이라 

예명으로 활동할까 잠시 고민도 했지만 

이름을 지어주신 할머니가 혹여나도 서운해하실까 싶어 

본명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고향은 울산으로 알려져 있으며,

자동차 하청업체 생산직 직원으로 일했다고 합니다.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하기 위해 

6년동안 다닌 회사를 퇴사했다고 하구요.

집안의 반대가 심해 잠시 가수의 꿈을 접기도 했으나, 

아버지를 설득해 가요제에 출전하기도 하면서

여러 가요제에서 수상을 하게 되고 

결국 고복수가요제에서 대상을 거머쥐게 되었다고 합니다. 

학교 등의 자세한 프로필은 알려진 바가 없으며, 

알려진 것은 인스타 주소 @hero_hwangtrot 입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 들어가서 그의 생활을 보는것도 좋겠네요. 

 

4. 손태진

손태진 프로필

 

본명

손태진

 

출생

1988.10.20 

 

소속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아트앤아티스트

 

 

학력

서울대학교 성악과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성악과

 

종교

개신교 

대한민국의 성악가 겸 크로스오버 가수로 알려져있습니다. 

팬텀싱어 시즌 1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의 멤버이며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 생활과 유엔젤보이 그룹 활동을 병행하던 중 팬텀싱어에  출연하여 최종 우승자가 되었습니다. 

 

2022년 12월에는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해서, 다양한 장르와 트로트의 크로스오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에서 17년 정도 거주하면서 초, 중, 고를 졸업한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어, 이탈리아어, 영어, 프랑스어, 중국어 등을 소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손태진의 할머니가 가수 심수봉의 언니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불타는 트롯맨 방청방법 

mbn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신청이 가능하실듯 보입니다.

트롯맨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같이 모여서 즐거운 시간 나눠보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장르, 트로트 

다른 음악장르와 다르게 좋아하거나 알고 있는 트로트 하나 불러보라고 하면 모든 사람이 흥얼거리는 한 자락 정도는 있을만큼 트로트는 우리에게 친숙하고 대중적인 장르인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녁 시간에 온 가족이 즐기는 트로트 만큼 대중적이고 즐거운 일이 있을까 싶어요. 불타는 트롯맨,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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